경기도 코로나 확진자 밤새 10명 추가...수원, 파주 등
경기도 코로나 확진자 밤새 10명 추가...수원, 파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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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저지를 위해 민,관 등 관계자가 총력대응을 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수원도시공사 관계자가 수원역환승센터에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61명 추가, 76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신규 경기도 확진자도 10명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전일 오후 4시 대비 확진환자 16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2명 늘어나 총 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규 확진자 161명 중 경기도 확진자는 10명이다. 이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가 3명, 조사 중인 인원이 7명이다. 앞서 시ㆍ군의 발표를 고려하면 이날 새벽 수원 광교 확진자, 파주 문산ㆍ법원읍 확진자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사망자로 추가 집계된 인원은 청도 대남병원 연관자이며, 1958년생ㆍ1961년생이다.

한편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청에서 코로나19 관련 신천지 교인 방역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주재한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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