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현대제철·동국제강·두산인프라코어 안전보건관리자 긴급회의
동구, 현대제철·동국제강·두산인프라코어 안전보건관리자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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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가 현대제철㈜, 동국제강㈜, 두산인프라코어㈜ 등 지역 내 대형 3개 기업과 코로나19 관련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구는 최근 보건소 회의실에서 3사의 안전보건관리자들과 함께 긴급회의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최근 산업체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사업장 폐쇄가 잇따르는 만큼 3사 사업장은 물론, 지역사회 전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보건소는 사업장 내 대응지침을 전파했다. 사업장 내 청결 및 소독유지와 함께 개인위생 관리를 위해 손 소독제나 마스크 등 관련물품 준비로 근로자들의 개인위생 실천, 유도하도록 했다.

특히 사업장 내 추정환자 발견 시 즉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즉시 신고토록 당부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하고 확진 환자가 증가해 기업의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며 “3사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근로자 건강 및 지역사회 전파를 막겠다”고 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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