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경북 구미 방문
화성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경북 구미 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인 A씨(31)는 반정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화성시에 따르면 A씨는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1차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질병관리본부의 재검사에서 2차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유선으로 A씨의 이동경로를 확인, A씨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회사 일정으로 경북 구미(구미전자 정보기술원)에 출장을 다녀온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씨는 3박4일간 더스테이 호텔에서 숙박했으며, 20일부터 22일까지 자가에서 머물렀다.

시 보건당국은 “A씨의 확진 결과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지휘 하 경기도 역학조사반이 심층역학조사를 실시,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 대로 SNS 등을 통해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