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명동 에이랜드 근무…동료 3명도 확진
고양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명동 에이랜드 근무…동료 3명도 확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시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24ㆍ여)의 회사 동료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A씨는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에이랜드(ALAND)에서 근무 중으로,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입원 치료 중이다.

A씨는 지난 24일 38도의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느꼈다. 다음날인 25일 회사 동료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26일부터 일산서구 주엽동 강선마을 3단지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어 27일 회사 동료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자 일산동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후 9시 3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경미한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오빠 등 3명으로 확인됐다.

시와 보건당국 등은 접촉자 조사 및 자택ㆍ방문장소 방역 소독을 계속해서 진행 중이며, 자세한 동선과 추가 접촉자 등은 역학조사 후 발표될 예정이다.

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