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19 대응강화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확대, 매일 109명이 24시간 비상근무
화성시, 코로나19 대응강화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확대, 매일 109명이 24시간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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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습

화성시가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개편, 1일 109명의 인력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향남읍의 ‘화성시보건소’에 편성했던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조직을 확대, 시청 앞 모두누림센터로 이전했다.

본천 인력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지휘부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에 따른 감염요인을 차단키 위해서다.

우선 기존 9개반의 조직을 6개반, 7개팀으로 늘렸다. 이에 투입인력이 기존 1일 44명에서 109명으로 두배이상 증가했다.

홍보담당관을 별도 운형해 시민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키로 했으며 확진자 발생 시 자택, 경유지 긴급방역을 위한 방역소독반도 신규 편성했다.

또 확진자 증가에 따른 역학조사,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4개반을 2개반, 7개팀으로 개편했다.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회적 약자와 화성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서로를 보듬어 주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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