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부천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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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잠잠하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또 발생했다.

8일 부천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소사본동 소사초등학교 부근 빌라에 거주하는 20대 여성과 약대 두산위브트레지움1단지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다.

20대 여성은 신천지 신도로 어머니가 지난 2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예배 참석했으나 음성판정을 받은바 있다.

40대 남성은 대구를 방문한 친척과 접촉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는 현재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조사를 시작하고 있다. 필요한 장소는 모두 소독하고 접촉자들은 격리하기로 했다.

장덕천 시장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동선을 공개하겠다”면서 “최근들어 종교단체의 집회로 인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점을 고려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집회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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