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당, 교통혁명 1호 공약 발표…“인천시민의 출퇴근 1시간을 돌려드리겠다”
민주당 인천시당, 교통혁명 1호 공약 발표…“인천시민의 출퇴근 1시간을 돌려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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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19일 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4·15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19일 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4·15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인천시민의 출·퇴근 1시간을 돌려드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9일 세미나실에서 1호 공약인 ‘인천의 교통 혁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공정·혁신·미래·포용·평화의 5대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간접자본(SOC)·주거, 경제·일자리, 복지·환경·여성·노동, 교육·청년·문화, 평화·국제 등 핵심 공약 관련 16가지 정책 과제 중 1번째다.

민주당 시당의 교통공약에는 인천 남부권에 GTX-B 노선 신속 착공, 제2경인선 신속 추진, 인천2호선의 KTX(광명역·신안산선)까지 연장,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안산구간) 조속 착공 등의 사업이 담긴다.

또 서북부권에 서울7호선 조속 개통, 서울5호선 검단 연장, 서울2호선 청라 연결, 공항철도와 서울9호선 직결, 차질 없는 제3연륙교 개통 추진 등도 있다.

이와 함께 원도심 지역을 위해 원도심 순환 전철 신설, 제2공항철도 신설, S-BRT 및 권역별 복합 환승센터 건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추진 등도 약속했다.

윤관석 시당위원장은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환황해 경제권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교통혁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발표에는 윤 시당위원장, 송영길 인천선거대책위원장, 박찬대·유동수·신동근 의원, 조택상·남영희·정일영·이성만·김교흥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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