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기독교연합회,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대구ㆍ안양지역 이웃에 성금 2천여만 원 전달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대구ㆍ안양지역 이웃에 성금 2천여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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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한관희)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산), 안양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을 올 초부터 진행, 총 37개 교회가 동참해 2천93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합회는 모금된 성금 중 200만 원을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양시와 샘병원 의료진을 위로하고자 지난 11일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18일에는 1천200만 원을 대구(경산)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비 지원을 위해 경산중앙교회에 전달했다.

또 지난 20일에는 코로나19로 안양지역의 경로식당이 폐쇄됨에 따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비 900만 원을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밖에도 연합회 회원 교회 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개 교회에 대해 각 30만 원씩 임대료지원비 600만 원을 지원했다.

한관희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은 “성금 모금에 협조해주신 모든 교회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성금전달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퇴치될 때까지 성금 모금을 계속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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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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