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코로나19 총력 대응 위해 시와 긴밀 협력
의왕시의회, 코로나19 총력 대응 위해 시와 긴밀 협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왕시의회(윤미근 의장)는 지난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윤미근 의장을 비롯한 시 의원들과 차정숙 부시장 및 집행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비상대책회의는 임시검사시설로 지정된 코레일 인재개발원 관리현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방안 등에 대해 합동 대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럽에서 입국하는 무증상 교민의 검체채취를 위해 임시검사시설로 지정된 코레일 인재개발원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부곡동의 주거 밀집지역에 있는 만큼 격리시설 주변에 대한 방호와 경계, 주민과의 접촉차단 등 철저한 방역 관리를 요청하기로 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해서는 시민도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 홍보와 함께 동별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하고 집중관리 사업장인 PC방과 노래연습장,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요양원은 방역지침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4월 5일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추경예산 편성 전 코로나19 긴급 대응사업,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등 4억5천만을 긴급 지원한 내역을 보고 받았다.

윤미근 의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시민의 일상이 무너지고 지역경제가 심각한 위기로 빠져들고 있다”며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등에 대한 특단의 지원 방안을 추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노력했지만, 안타깝게도 시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시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시민이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의회와 시가 적극 협력해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진정국면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의왕=임진흥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