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범피, 9명 범죄피해자들에게 2천만원 재정지원
수원범피, 9명 범죄피해자들에게 2천만원 재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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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특수상해사건 등 총 9명의 범죄피해자들에게 2천만원의 재정지원에 대한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이웃과 말다툼을 하다 상해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병원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 방문심리치료프로그램을 적극 연계, 피해자가 조속히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범죄피해로 인한 정신적 피해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어렵고 통상적인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에게 취업지원비를 지원했다. 센터 지원 이후 추가적 치료 발생으로 생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에게도 추가병원비를 지원하며 생계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왔다.

이순국 이사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사회적으로 침체돼 있는 시기에 범죄피해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분들에게 센터 재정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의 실정을 이해하고 이들이 위기를 극복해 갈 수 있도록 상담 및 경제적지원을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상담문의는 전화(031-211-1295)나 온라인(svsc.kcva.or.kr)을 통해 하면 된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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