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군단,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구입 및 직거래 장터 열어
7군단,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구입 및 직거래 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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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7군단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내 농산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사령부 군인아파트에서 ‘친환경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해 어려움을 함께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농가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7군단이 이천시에 제안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군인 가족들이 농산물을 구입했다.

직거래 장터는 범정부차원에서 실시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고려해 군인 가족들이 집중되지 않도록 시간을 나눠진행했다.

또한 사전 홍보를 통해 판매 농산물 품목과 개장 시간 등을 알리고 현장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일회용 장갑을 준비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만전을 기했다.

직러래 장터에서는 이천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쌀과 상추, 시금치, 양파, 딸기, 두부, 꽃 등 20여종의 다양한 농산물들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어 군인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인 가족 박정은씨(여, 43)는 “장을 보려면 아파트에서 10여 Km나 떨어진 장호원까지 나가야 하고 사람들이 붐비는 마트에 들려야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이날 아파트 입구에서 신선한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좋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밝혔다.

한편 7군단은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구매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원테이블-원플라워(1table-1flower) 캠페인’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 체결, 사업예산의 조기 집행, 지역화폐 구매 운동, 지역 식당 돕기를 위한 ‘통통통 데이’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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