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관광공사, 2019년 인천관광벤처로 관광객 6천135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인천시·인천관광공사, 2019년 인천관광벤처로 관광객 6천135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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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한 2019년 인천관광벤처 육성 사업이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공사는 2019년 벤처기업 5곳을 발굴·지원해 신규채용 26명 등의 일자리 창출, 사업기반 확장, 관광객 6천135명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관광공사가 발굴·지원한 벤처기업은 수박·청풍·행복하개·인천개항·에스디에스텍 등 5곳이다. 관광공사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 현황 및 비지니스모델 진단은 물론, 전문분야 컨설팅 등을 기업별로 10차례씩 했다. 또 현장방문 등을 토대로 기업들의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우수 기업들에 대해 사업 안정화를 위한 2천만원도 각각 지원했다.

이를 통해 문화콘텐츠기업인 ‘수박’은 페이퍼토이 이미지인식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관광홍보물에 활용했다. 협동조합 ‘청풍’은 강화 로컬투어 프로그램 운영 및 강화하고 굿즈샵 ‘진달래섬’을 오픈했다. 청년기업 ‘행복하개’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인천의 여행상품 판매 및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사회적기업 ‘인천개항’은 학생 및 단체를 대상으로 인천 관광기념품 제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캐리어운송 전문기업인 ‘에스디에스텍’은 관광객에게 지역 대학생 및 다문화가정 등을 매칭해 인천관광을 안내하는 ‘인천투어가이드’ 플랫폼을 개발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오는 4월에도 제3회 인천관광벤처 공모전을 열어 더 많은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라며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인천 관광기업지원센터 및 MICE지원센터 등을 연계·확대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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