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차상위계층 자립 위해 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월 10만원씩 3년 모아 1천440만원 마련
인천시, 차상위계층 자립 위해 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월 10만원씩 3년 모아 1천440만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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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차상위계층 청년의 자립을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택 전세자금과 교육비 마련을 지원해 자립을 촉진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2020년 처음 추진하는 청년저축계좌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주거·교육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 장려금 30만원을 매칭하기 때문에 3년 뒤 1천440만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가입자는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서 3년간 근로 활동을 이어가고 연 1회의 교육 이수와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조명노 자활증진과장은 “청년저축계좌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목돈 마련을 지원해 자립을 촉진하는 사업”이라며 “빈곤층 청년이 생계수급자로 전락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과 동시에 중산층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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