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표적이라 알려졌는데도…” 성범죄 대상 위험 SNS ‘일탈계’ 여전히 활개
“n번방 표적이라 알려졌는데도…” 성범죄 대상 위험 SNS ‘일탈계’ 여전히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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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탈계’ 이용자가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n번방’의 표적 중 일부로 알려졌음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굴ㆍ신상 노출 없이 자신의 신체 일부가 담긴 사진이나 영상 또는 음란글을 게시하는 계정인 이른바 ‘일탈계’가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
최근 ‘일탈계’ 이용자가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n번방’의 표적 중 일부로 알려졌음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굴ㆍ신상 노출 없이 자신의 신체 일부가 담긴 사진이나 영상 또는 음란글을 게시하는 계정인 이른바 ‘일탈계’가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

 

최근 ‘일탈계’ 이용자가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n번방’의 표적 중 일부로 알려졌음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굴ㆍ신상 노출 없이 자신의 신체 일부가 담긴 사진이나 영상 또는 음란글을 게시하는 계정인 이른바 ‘일탈계’가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
최근 ‘일탈계’ 이용자가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n번방’의 표적 중 일부로 알려졌음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굴ㆍ신상 노출 없이 자신의 신체 일부가 담긴 사진이나 영상 또는 음란글을 게시하는 계정인 이른바 ‘일탈계’가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

 

최근 ‘일탈계’ 이용자가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n번방’의 표적 중 일부로 알려졌음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굴ㆍ신상 노출 없이 자신의 신체 일부가 담긴 사진이나 영상 또는 음란글을 게시하는 계정인 이른바 ‘일탈계’가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
최근 ‘일탈계’ 이용자가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n번방’의 표적 중 일부로 알려졌음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굴ㆍ신상 노출 없이 자신의 신체 일부가 담긴 사진이나 영상 또는 음란글을 게시하는 계정인 이른바 ‘일탈계’가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굴ㆍ신상 노출 없이 자신의 신체 일부가 담긴 사진이나 영상 또는 음란글을 게시하는 계정인 이른바 ‘일탈계’가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

최근 ‘일탈계’ 이용자가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n번방’의 표적 중 일부로 알려졌음에도 위험성을 못 느낀 일부 네티즌들이 변함 없이 SNS에서 자신의 성적 욕망을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27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 ‘일탈계’ 등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일탈계 이용자들이 게시한 음란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얼굴이나 신상정보는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성적 욕망, 취향 등을 표출하고 있었다. 일부 남성 이용자는 자신의 신체 사진과 함께 지역명을 올리며 ‘오프 만남’(온라인상이 아닌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을 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 다이렉트 메시지(DM), 메신저 아이디 등을 공개하며 연락을 유도해 음담패설을 하자고 유혹하는 이용자도 다수 있었다. 이처럼 일탈계 이용자들이 올린 게시글은 성인인증 없이 누구나 볼 수 있어 미성년자도 접근 가능했다. 실제 미성년자로 보이는 일탈계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이 같은 일탈계는 음란물 유통 등으로 법적 처벌될 수 있으며 심지어는 범죄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 또 성폭력처벌법 개정으로 앞으로는 스스로 찍은 촬영물 유포도 처벌, 영리 목적 유포의 경우 반드시 징역형에 처해지는 등 전체적인 형량이 상향 됐다.

최근에는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의 시초인 ‘갓갓’과 ‘박사’ 조주빈의 피해 여성 중 일부가 일탈계 활동을 한 10~20대 여성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피해 여성의 일탈계정을 해킹하거나 경찰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신상공개 등을 빌미로 성착취 영상물을 요구했다.

앞서 실제 일탈계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계기인 ‘몸캠피싱’ 범죄(영상 채팅으로 음란행위를 유도한 뒤 지인들에게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는 수법)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경찰에 접수된 몸캠피싱 피해건수는 2017년 1천234건, 2018년 1천406건 지난해 9월까지 집계된 건수만 1천238건이다.

일탈계를 향한 범죄는 끊이지 않고 있지만, 온라인상 게재된 일탈계의 게시물을 전부 지우는 일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계자는 “모니터링 한계로 수많은 일탈계에 대한 조치가 쉽지 않다”며 “일탈계는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고 자신이 나오는 음란물을 본인이 올렸다 해도 노출 정도가 심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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