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서 ‘코로나19’ 귀국자 확진…분당보건소 직원도
성남서 ‘코로나19’ 귀국자 확진…분당보건소 직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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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27일 해외에서 귀국한 시민 2명과 분당보건소 직원 1명 등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미국에서 귀국한 분당구 정자동 거주 23세 여성, 영국에서 귀국한 26세 여성이다.

23세 여성은 국내 입국 당시 의심 증상으로 국립인천공항 검역소에 격리됐으며 시는 자세한 귀국 날짜를 파악 중이다. 26세 여성은 지난 24일 귀국 당시 의심 증상이 없었으나 추후 발열 등으로 분당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또 분당보건소 직원 39세 여성(분당구 야탑동 거주)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도내 첫 집단감염사례가 발생한 분당제생병원 상황실에 파견 근무했으며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보건소 팀장과 접촉, 수정구 시흥동 코이카 연수센터에 격리된 상태였다.

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성남=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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