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경기도 후보등록, 59곳에 241명 마감…평균 경쟁률 4.1대 1
4·15 총선 경기도 후보등록, 59곳에 241명 마감…평균 경쟁률 4.1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15 총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27일 경기도 59개 선거구에 241명이 등록해 4.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전날 후보 등록에서 202명이 등록을 마쳤고, 이날 추가로 39명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지역 59곳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지역은 성남분당을 선거구로, 민주당과 통합당 등 모두 7명이 이름을 올려 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각각 59명, 민생당 7명, 정의당 18명, 우리공화당 8명, 민중당 15명, 친박신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55명, 기독자유통일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무소속 15명이 등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186명, 여성 55명이다. 연령별로는 ‘30세미만’ 6명, ‘30세이상 40세미만’ 16명, ‘40세이상 50세미만’ 59명, ‘50세이상 60세미만’ 103명, ‘60세이상 70세미만’ 52명, ‘70세이상’ 5명이다.

한편,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안성시장 보궐선거는 민주당 김보라(50·여), 통합당 이영찬(52), 무소속 이기영 후보(58) 등 3명이 등록했다. 또 성남 제7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는 민주당 장정현(53), 통합당 이제영(60), 정의당 예윤해 후보(32)가 등록, 3파전을 벌인다.

아울러 시의원 보궐선거가 예정된 성남라 선거구는 민주당 강현숙(53·여), 통합당 박용승(57), 민중당 유정민 후보(45·여) 등 3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또 평택나 선거구는 민주당 권현미(42·여), 통합당 최두성(52), 민중당 김성기(51) 등 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최현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