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 생활방법은? 마포문화재단 <올 댓 탱고> 등 문화 가이드 공개
슬기로운 '집콕' 생활방법은? 마포문화재단 <올 댓 탱고> 등 문화 가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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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_무관중공연올댓탱고

문화예술이 디지털 세계에서 지역을 넘어 관람객을 찾아가고 있다.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은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공개했다. 관객의 문화생활 공백을 최소화하고 무대를 잃은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로 지역을 넘어 누구나 공연을 관람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마포문화재단이 선보이는 슬기로운 집콕 문화가이드>는 총 3개의 가이드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가이드는 무관중 생중계 공연 <안방에서 즐기는 마포아트센터> ‘올 댓 탱고(All that tango)’다. 31일 오전 11시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첫선을 보인다. 관중 없이 진행되는 공연은 마포TV를 통해 마포TV(마포구청) 유튜브, 마포문화재단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무대에는 국내 유일의 탱고 전문 오케스트라 ‘띠에라’와 탱고 마스터 오딜&호세루이스, 세계 최고 권위 아르헨티나 메트로폴리탄 탱고 대회 파이널리스트인 아르헨티나 댄서 펠린&미겔이 함께해 신나는 탱고의 세계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 포스터_집콕문화가이드(최종)

두 번째 가이드는 랜선 타고 배달 온 문화예술 <띵동! 문화 배달 왔어요>다. 수많은 온라인 오픈 콘텐츠 중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해 주 1회 3건 이상 소개한다. 이용자는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오픈 콘텐츠를 일일이 찾으러 다닐 필요 없이 한 곳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지난 27일부터 첫선을 보여 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 정기적으로 올린다.

마지막 가이드는 <당신의 좋은 읽을거리, 맥진>이다. 전문 필진과 사진작가의 협업으로 월 1회 발행되는 마포문화재단 뉴스레터 맥진(MACZINE)의 메인 콘텐츠만 엮어 제공한다. 뉴스레터 맥진에서는 클래식, 국악, 무용, 대중,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인터뷰, 칼럼, 리뷰 등으로 만날 수 있다.

마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구민을 위로하고 문화 공백기를 최소화 화기 위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갑자기 무대를 잃은 예술가의 설 자리를 보전하기 위한 무관중 생중계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출연진_펠린,미겔
▲ 출연진_펠린,미겔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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