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2차 공모 시작
대한체육회,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2차 공모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체육회가 선진국형 공공스포츠클럽 정착을 목표로 ‘2020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2차 공모’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농구경기 모습.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선진국형 공공스포츠클럽 정착을 목표로 ‘2020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2차 공모’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농구경기 모습.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2020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2차 공모’에 들어갔다.

체육회는 30일 이날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안정적인 공공체육시설을 갖춘 지방자치단체, 체육전문단체, 대학교, 체육중·고등학교 등 교육단체, 프로구단, 체육관련 비영리법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체육회는 총 3단계(서류·발표·현장) 평가 후, 5월 25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을 설립해 5년간 대도시형 최대 9억 원, 중ㆍ소도시형 최대 6억 원을 지원 받게 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내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계층, 다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종목, 다수준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으로, 현재 전국 100개소에서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역스포츠클럽이 선진형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사회적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황선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