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우리가 뛴다] 정의당 유상진 후보, “디지털 성범죄 방지법 통과를 위해 선거운동 하루 멈추자”
[4.15총선 우리가 뛴다] 정의당 유상진 후보, “디지털 성범죄 방지법 통과를 위해 선거운동 하루 멈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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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유상진 후보, 여성 복지정책 공약 기자회견에서 주장

여주·양평 지역구에 출마하는 정의당 유상진 후보가 31일?오전?선거사무소에서 여성정책과 복지정책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했다. 이 자리에는 정의당 비례대표 2번을 받은 장혜영 후보도 참석해 유상진 후보에 대해 지지 연설했다.

유 후보는 최근 텔레그램 성폭력 사건에 대한 디지털 성폭력 방지법 처리를 위해 20대 국회가 단 하루라도 선거운동을 멈추고 법안 통과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 국회를 열 것을 촉구했다.

유 후보는 “이번 국회에서 처리가 무산되면, 제가 국회의원이 되는 즉시 텔레그램 디지털 성폭력방지법을 처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법안 개정 방향으로 ‘경찰의 국제공조수사’, ‘디지털 성범죄 전담부서 신설’, ‘수사기관의 2차 가해 방지를 포함한 대응 메뉴얼 제작’,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양형기준 강화’ 등을 반드시 포함해 해외 기반 사이트에 대한 적극적 수사협조와 강력처벌이 가능하도록 입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 후보는 채용 성차별 금지와 성별 임금 격차 해소, 출산·육아·돌봄 유급휴가 확대와 성 평등 돌봄을 완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장혜영 비례대표 후보는 “유상진 후보가 평등하게 새롭게, 정치의 방향을 바꾸고 우리 사회의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유상진 후보를 강력히 지지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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