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署, 신속 출동으로 ‘자살시도’ 주민 구조
[가평군] 가평署, 신속 출동으로 ‘자살시도’ 주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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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경찰서는 최근 번개탄을 피워 놓고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려한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재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청평면에 사는 C모씨(50)가 어머니와 말다툼을 한 아들이 새벽에 나가 소주와 번개탄을 구입하려한 정황을 눈치 챈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즉시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청평읍 삼회리 화야산 6부 능선으로 확인되어 청평파출소 안지혜, 이희연 순경이 긴급현장으로 출동 했다.

현장에 출동한 이들은 화야산 운곡암 부근에 타이어 자국이 새로 난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타이어 자국을 따라 300미터를 집중수색한 결과 화야산 계곡에 주차한 차량에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차량 안에서 자살을 기도한 C모씨를 안전조치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서 민 서장은 “신속한 출동뿐만 아니라 기민하고 세심한 조치로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청평파출소 직원들을 치하, 격려하고 가평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가평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글_고창수기자 사진_가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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