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방학, 책과 친해져 볼까” 수원지원청, 독서도움 자료 배부
“길어진 방학, 책과 친해져 볼까” 수원지원청, 독서도움 자료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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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학습 능력 향상도와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형우)은 개학 추가연기에 따른 휴업기간 중 가정 독서 도움자료 ‘지금은,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개발해 수원 관내 초등학교 전체에 배부했다고 2일 밝혔다.

‘2020 수원독서교육 지원단’을 구성해 개학 추가연기로 인한 휴업기간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독서 도움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습관과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르고자 했다.

‘지금은, 책과 친해지는 시간!’에는 가정에서 책읽기 시작 방법, 책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방법, 책 놀이, 가정에서 책 읽는 환경 조성,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대출할 수 있는 수원시 전자도서관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읽기 전에 책 고르는 방법, 미리 예상해보기, 다양한 읽기 방법 등이 소개됐고, 읽기 중 활동으로 밑줄 그으면서 읽기, 질문 만들며 읽기 등을 안내했다. 읽고 나서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책 내용 말해보기, 다양하게 표현하기 등이 소개됐다.

배부된 자료는 관내 초등학교 홈페이지의 배너, 팝업, 공지사항, 가정통신문 등에 탑재되고, 알림장 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안내돼 각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현장 교사들이 공유 희망하는 독서교육 자료와 2020 수원독서교육 지원단이 개발한 자료는 수시로 관내 초등학교에 배부해 각 가정에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책 읽는 문화와 독서습관 형성은 가정과 함께 해야 하는데 지금이 적기”라면서 “학생들이 책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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