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일선 의료진에 감사" 굿네이버스ㆍ반기문재단, 아주대병원에 방호복 등 기증
"코로나19 최일선 의료진에 감사" 굿네이버스ㆍ반기문재단, 아주대병원에 방호복 등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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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 관계자 아주대병원에 방호복을 전달하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코로나19에 맞서 밤낮으로 애쓰는 의료진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방호복 2천 벌을, 반기문재단이 덴탈마스크 5천600개를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이날 김정미 경기1본부장, 김민애 경기남부지부장 등이 아주대병원을 찾아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을 통해 방호복 2천 벌을 전달했다. 반기문재단은 덴탈마스크 5천600개를 택배를 통해 기증했다.

김정미 굿네이버스 경기1본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들지만, 아주대병원과 같이 최일선에서 수고해 주시는 의료진이 있어 우리 모두 안전할 수 있다.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반기문재단은 “경기 남부지역에서 중추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 애쓰는 아주대병원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국민이 힘든 싸움을 이어가는 이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애쓰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시는 마음을 잘 헤아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환자 치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아주대병원 응급선별진료소ㆍ외래선별진료소ㆍ소아선별진료소, 음압병실 등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아주대병원은 지난 2월 27일 국민안심병원으로, 3월 16일 중증응급진료센터로 지정됐다.
 

▲ 반기문 재단 후원 마스크
▲ 반기문 재단 후원 마스크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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