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첫 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 환자 발생...미추홀구 거주 중인 9세 아동
인천, 첫 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 환자 발생...미추홀구 거주 중인 9세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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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도 첫 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 환자가 나타났다.

3일 시에 따르면 인천 9번째 확진자였던 미추홀구 주민 A군(8)은 지난 2일 미추홀구 보건소의 검체 검사 결과,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지난 3월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A군은 지난 3월 16~17일 검체 검사에서 2차례 음성이 나와 지난 3월 19일 퇴원했다.

퇴원 후 A군은 지난 1일까지 미추홀구에 있는 집에서 생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A군의 재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A군과 함께 검체 검사를 받은 엄마 B씨는 다행히 음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A군이 사는 집 근처에 대한 방역과 함께 역학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6명이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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