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 투ㆍ개표소 72곳 소방특별조사 실시
이천소방서, 투ㆍ개표소 72곳 소방특별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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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는 오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 투ㆍ개표소 72개소(개표소1, 사전투표소 14, 투표소 57)에 대한 소방안전점검 및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시설 불량 사항이 발견된 투표소 1개소에 대한 시설보완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투ㆍ개표소 건물 내 소화기 비치 여부, 소방시설 정상 작동여부 확인, 피난 · 방화시설 등 폐쇄(잠금) 및 훼손 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소방안전점검과 더불어 관계인에게 건축물에 설치된 소화기구 사용법 교육과 피난 및 대피유도 방법 등 화재예방 컨설팅이 병행 실시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철저한 소방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대비했다” 며 “선거 당일 개표소에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량을 배치해 만일에 사고에 대비하고 개표가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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