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오는 20일까지 청소년 대상 ‘놀라운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부천문화재단, 오는 20일까지 청소년 대상 ‘놀라운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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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은 아동ㆍ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교육 사업 ‘놀라운 오케스트라’의 초급반 단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놀라운 오케스트라는 재단의 10년차 음악교육 사업으로 음악과 소통을 매개로 아동과 청소년의 다면적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돕고자 진행한다. 지난 2017년엔 교육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36명으로 다자녀와 차상위계층 등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부천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아동과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혹은 그에 준하는 연령)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악기를 다룬 경험이 없더라도 음악에 흥미와 열정을 갖고 있으면 된다.

지원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고 보호자를 동반한 면접을 거쳐 단원을 선발한다. 우선 선발 자격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재단 예술교육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선발 이후 신입 단원을 위한 음윽회 관람, 종이 악기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이들의 적응을 도울 것”이라며 “연 2회 정규연주회는 물론 오케스트라 합주와 이론ㆍ파트 수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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