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농업기술센터,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병해충 예찰 총력
인천시농업기술센터,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병해충 예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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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농업기술센터는 외래·검역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0년 초부터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협업으로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국가관리 병해충은 과수화상병, 딸기 세균모무늬병, 열대거세미나방, 붉은불개미 등 외래병해충·검역병해충을 일컫는다.

이들 병해충은 1번 감염으로도 농작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예찰방제단 운영을 위해 병해충 예찰방제 요원 2명을 신규 채용했다.

또 과수화상병, 딸기 세균모무늬병 예찰과 함께 과수원 등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의 월동난(겨울을 버틴 알) 예찰도 추진했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 온난화와 국제 간 교역 증대로 검역병해충 발생과 외래병해충 유입의 가능성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병해충을 발견하면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앞으로도 병해충 예찰과 방제 강화로 병해충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 발생 시 기관 간 협업 공동방제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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