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어린이집·유치원 ‘따숨마스크’3만장 배부
오산시 어린이집·유치원 ‘따숨마스크’3만장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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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어린이집따숨마스크전달식(2)

오산시는 관내 전체 초ㆍ중ㆍ고 학생에게 필터교체형 따숨 마스크 6만 2천여 장을 무상 배부한 데 이어 관내 전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에게도 3만 장을 무상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따숨 마스크는 관내 어린이집 257곳과 유치원 47곳에 배부돼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1만 5천여 명의 아동에게 1인당 2장씩 지급된다.

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소형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마스크 지원을 결정했다.

따숨 마스크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마스크 품귀현상에 대비하고자 진행된 오산시만의 위기극복 프로젝트이다.

따숨 마스크는 오산시 사회적 협동조합이 기능성 원단에 필터를 교체해 반복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면 마스크로 지난달 30일 택시, 버스 등 운수 종사자에게 2천100장을 지원한 데 이어 1일부터는 관내 43개 초ㆍ중ㆍ고에 6만 2천 장을 배부하기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영유아 시설에 소형 따숨 마스크를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이 더욱 안심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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