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디지털성범죄수사단, 첫 합동회의개최, 근절될때까지 집중단속
포천경찰서, 디지털성범죄수사단, 첫 합동회의개최, 근절될때까지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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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는 최근 디지털 성범죄에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경찰서장을 단장으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꾸린 이후 소담실에서 첫 합동회의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합동회의에서는 수사팀, 피해자보호팀, 피해자지원팀을 주축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수사사항 공유, 피해자 보호활동 등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특별수사단’은 매주 합동회의를 열어 텔레그램 등 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 하드 등 사이버 성폭력 4대 유통망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피해자 보호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태철 서장은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있어 회복적 경찰활동이 중요하다. 수사와 피해자 보호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기능 간 적극적으로 협업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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