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사랑의 헌혈 동참
경륜경정총괄본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사랑의 헌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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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륜경정총괄본부 임직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릴레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7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헌혈은 코로나19 사태로 부족해진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경륜경정총괄본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헌혈은 광명 스피돔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이 지원한 헌혈 차량에서 진행됐다. 헌혈 참가자들은 발열 검사를 하고 이동과 헌혈을 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특히 재택근무 등 원격지에 근무하는 지점 직원들 역시 가까운 헌혈 시설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비상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혈액이 시급한 중증 환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헌혈하는 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헌혈은 오는 22일 국민체육진흥공단 내 전 사업장은 물론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도 동참할 예정이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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