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화물차 교통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화물차 교통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용인시 양지면 과적검문소에서 ‘화물차 교통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제공
7일 용인시 양지면 과적검문소에서 ‘화물차 교통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박상언)는 7일 화물차 거점지역인 용인시 양지면 과적검문소에서 ‘화물차 교통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용인시와 용인동부경찰서, 경기도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화물차 사고 사례 배너를 전시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과적검문소를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후부 반사지와 졸음운전 예방용품 등을 나눠주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또 안전 기준을 위반하거나 불법 튜닝ㆍ과적 차량에 대한 단속도 이뤄졌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관내에서는 매년 화물차에 의한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관내 사업용 교통사고 사망자 125명 중 화물차에 의한 사망자가 35%가량(44명)을 차지했다.

박상언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장은 “화물차는 승용차보다 제동거리가 길어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며 “운전자 스스로 과로ㆍ과속ㆍ과적 등 불법 운행행위로 인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휘모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