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인형극 온라인 생중계
군포문화재단,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인형극 온라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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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종이컵 인형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를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생중계는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에서 진행하는 문화상상실험극장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관람기회를 잃은 시민들을 위한 공연이다.

방에서 머물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방콕(Room Stay) 공연으로 진행되는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는 지난 2007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박연철 작가의 원작을 종이컵 인형극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배우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종이컵과 다양한 오브제, 빠른 무대전환은 어린이들에게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세계를 펼쳐 보인다.

또한 부모는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녀는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공연은 군포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본 공연 종료 후에도 올 연말까지 재단 유튜브에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잠시나마 온 가족이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재단장한 상상극장을 화면으로나마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윤덕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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