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문턱 넘는’ 반찬 나눔-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노인 돌봄 지원
‘코로나 문턱 넘는’ 반찬 나눔-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노인 돌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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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선희ㆍ이하 협의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문밖출입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노인 대상자를 찾아 말벗, 청소, 기타 가사일 등을 돕는 노인 돌봄 기부은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상 가정을 방문할 수 없게 돼 대책 방안으로 이같은 반찬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반찬 나눔 활동엔 김포슬로푸드 회원들이 기부은행 봉사자로 팀을 이뤄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토요일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대상자 가정 문앞에 두고 오는 실천을 하고 있다.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매주 반찬을 나눌 계획이다.

조선희 회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조금 더 힘든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이 같은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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