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온라인 개학 지원 나선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온라인 개학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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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1인 콘텐츠 제작실을 활용해 쌍방향 화상연수를 하고 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1인 콘텐츠 제작실을 활용해 쌍방향 화상연수를 하고 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9일부터 시작하는 단계별 온라인 개학을 지원키로 했다.

센터는 인천시교육청과 협의해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 안착을 돕기 위한 온라인개학 지원계획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인천지역 초·중·고교 교사 대상으로 온라인강의 기술교육과 교사의 온라인 수업용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 인천센터에서 활동하는 미디어교육 강사로 미디어멘토단을 구성해 저작권 등 온라인수업 관련 교사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4월동안 관련 전문가로 구성한 ‘미디어상담소’도 운영한다.

또 온라인강의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시설이나 장비를 대여해주고, 미디어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인천지역 초·중·고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1일 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이하 연수원)과 ‘온라인 수업을 위한 플랫폼 길라잡이’ 화상연수를 하기도 했다. 연수는 원격 수업에 대한 교원과 학생,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학급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플랫폼을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소개했고, 동시간대 최대 1만 명 이상이 접속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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