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7등급 이하 저신용자’ 긴급대출 10일부터 접수
광주시, ‘7등급 이하 저신용자’ 긴급대출 10일부터 접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7등급 이하 저신용 시민에게 긴급 생계자금을 빌려주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신청을 온라인과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8일 밝혔다.

극저신용 대출사업은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해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되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1% 저금리로 생계비를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신용등급(NICE 신용정보 기준) 7등급 이하인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 이자, 5년 만기로 50만원까지 무심사 대출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3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복지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권장하는 한편, 광주시청을 비롯한 10개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가 가능한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접수 첫날인 10일은 짝수년도 출생자, 둘째 날인 13일은 홀수년도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고 14일 이후 부터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 전용 콜센터(1800-9198)를 이용하면 된다.

광주=한상훈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