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동참 행렬 이어져
광주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동참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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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동참하려는 기업과 단체, 개인의 이웃돕기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초월읍에 자리한 섬유제품 심지 제조ㆍ수출업체 ㈜젠제노(대표 석서균)는 8일 광주시청을 방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써 달라며 한지마스크 500매를 기탁했다.

또한, 이날 초월읍에 있는 병조림, 음료 제조업체인 ㈜대명웰라이프는 망고통조림 6천개를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

▲ 광주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동참 행렬 이어져 (2)

이와 함께 같은 날 광주불교 사암연합회(회장 청호스님/수도사) 13개 사찰(수도사, 약사사, 우리절, 지장사, 백련암, 곤지정사, 관음사, 은곡사, 수월약수사, 장경사, 칠보사, 성불사, 명성암)에서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매주 금요일 시청 2층에서 진행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행사에서 오리ㆍ닭가슴살 훈제를 판매한 골든팜영농조합(대표 허미행)은 판매수익금 15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와 관련 신동헌 시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나눔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손길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광주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동참 행렬 이어져 (3)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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