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현장25시]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박순자 단원을 후보 등 안산지역 후보 필승 지원유세
[열전현장25시]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박순자 단원을 후보 등 안산지역 후보 필승 지원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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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박순자 안산 단원을 후보 캠프 제공


4·15 총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전국적인 격전지로 부각되고 있는 안산을 방문, 박순자 안산 단원을 후보 등 안산지역 후보 필승 지원유세를 펼쳤다.

김 위원장이 박 후보 등 안산지역 후보 지원유세를 한 것은 지난 8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박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김 위원장은 “지금까지 경제정책도 해봤고, 여러 가지 경제이론도 가르쳐보고 했지만, 대한민국에서 지금처럼 ‘경제를 살려 달라’고 하는 목소리를 높이는 걸 처음 들어봤다”며 “경제정책의 실패가 결국 오늘날의 경제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을 비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이 경제정책을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통합당이 국회의 과반수 의석을 차지해서 정부에 막강한 압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만 이 경제정책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문재인 정부가 제일 먼저 취임사에서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강조했으나 지난 3년 동안에 이 사람들은 공정과 정의를 파괴했다”면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지난해에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면서 나타난 혼란이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조국을 하느님처럼 신봉하는 이런 사람(조국 키즈)들이 국회에 들어오면 절대 안 된다”면서 “박순자 후보를 비롯해 안산의 후보들을 꼭 당선시켜서 허수아비 같은 거수기들이 판을 치는 국회를 말끔히 씻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이번 안산 단원을 총선은 40여년 안산에 살아오며 지역발전을 위해 국회의원이 되려는 후보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불과 한달 전에 안산으로 이사 온 후보와의 대결”이라며 “4·15 총선에서 안산시민의 정의로운 자존심으로 ‘조국 키즈’ 낙하산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려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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