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현장25시] 김한정 민주당 남양주을 후보, '무소속 후보 흑색선전 중단하라'
[열전현장25시] 김한정 민주당 남양주을 후보, '무소속 후보 흑색선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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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정 후보가 지난 10일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을 후보는 12일 성명을 통해 근거 없는 흑색선전을 중단할 것을 상대 후보에 촉구했다.

김 후보는 “본인을 ‘주한미군 철수에 동조하는 좌편향된 정치인’으로 지칭한 상대 후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선거법 위반”이라며 “지난해 저와 43명 국회의원들은 6조 원이 넘는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5배 인상 요구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지적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이를 두고, 좌편향된 정치인, 주한미군 철수 동조 의원이라고 말한 것은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당장 중단해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바란다”며 “남은 기간 상호 근거 없는 비방이 아닌 깨끗한 정책 선거로 완주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미국 부당한 요구를 비판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당연한 본분”이라며 “무소속 상대 후보는 흑색선전을 정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한정 후보는 지난 10일 남양주 별내면 사무소에서 사전 투표를 마쳤다.

 

남양주=류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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