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농구 FA 양인영, 부천 하나은행 유니폼 입는다
女농구 FA 양인영, 부천 하나은행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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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하나은행으로 이적한 양인영.경기일보 DB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포워드 양인영(25·184㎝)을 영입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5일 마감된 올해 FA 선수들의 2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2019-2020시즌 정규리그 25경기에 나와 평균 4.9점, 2.2리바운드를 기록한 양인영은 하나은행과 연봉 1억2천100만원에 4년간 계약했다.

또 인천 신한은행의 포워드 한채진(36·174㎝)은 연봉 1억6천만원에 2년간 재계약했다.

하지만 삼성생명의 가드 박하나(30·176㎝)는 2차 협상까지 계약을 맺지 못하고 원소속팀과 30일까지 3차 협상을 이어가게 됐다.

박하나가 3차 협상에서도 계약을 맺지 못하면 5월 한 달간 다른 구단을 상대로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삼성생명은 양인영을 영입한 하나은행으로부터 보호선수 6명의 명단을 제출받아 27일 보호선수를 제외한 보상선수 중 한 명을 지명하거나 양인영의 계약 금액 100%인 1억2천100만원 중 하나를 택하게 된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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