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다른 잠재력으로 지역경제 살릴 ‘유망중소기업’ 200개사 찾는다
경기도, 남다른 잠재력으로 지역경제 살릴 ‘유망중소기업’ 200개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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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을 발굴ㆍ인증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1995년부터 추진한 제도다. 매년 200여 개 기업을 선정ㆍ인증하고 있다.

올해는 최초인증 분야 150개사, 스타트업 분야 10개사, 재인증 분야 40개사 등 총 200개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유망 중소기업 인증 업체에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마크 사용권’과 함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현판 및 인증서가 수여된다. 인증 기간은 최초 인증(스타트업 분야 포함) 업체는 5년, 재인증 업체는 3년이다.

특히 도의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용 시 가점 및 추가 금리지원, 수출보험 및 수출신용보증 한도 우대 등 8개 기관에서 총 30가지의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증 희망업체는 유망 중소기업 인증 홈페이지(partner.nicetcb.co.kr)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도는 10월께 최종 인증 업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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