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공공기관내 공기정화 식물 재배 환경 마련
[양주시] 공공기관내 공기정화 식물 재배 환경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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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딱딱하기만 했던 공공기관의 사무실을 쾌적한 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양주시는 4월 12일 고읍도서관, 도시환경사업소 등 공공기관 18곳에 공기정화 식물을 재배 할 수 있는 자동 물공급 화분 510세트를 설치했다.

이들 화분세트는 ‘함께 그린 힐링오피스사업’의 일환으로 밀폐된 환경의 공기질 개선과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을 통해 민원인 등 방문객 누구나 편안한 환경에서 민원업무를 보는 등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설치됐다.

시는 실내 미세먼지 저감과 가습효과가 있는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공간 조성이 피로 해소와 업무능률 향상, 정서적 안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운영한 결과 시각적, 환경적으로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공기정화 식물이 공기질 개선과 실내먼지 해소를 위한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경직된 사무실에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_이종현기자 사진_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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