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의 자랑이자 영웅”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직원에게 손 편지 화제
“재단의 자랑이자 영웅”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직원에게 손 편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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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좀 더 많이, 빨리한 일이 나락에 떨어진 소상공인들께 구원의 손길이었답니다”

“누군가에게 매일 기쁨을 주고, 어려운 이들의 눈물 훔쳐주는 당신이 희망입니다. 당신의 우리 재단의 자랑이고 영웅입니다”

“날리는 꽃과 함께 봄날은 가고 있어도 주어진 의무 이상은 헌신하는 당신이 봄볕보다 따뜻합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이민우 이사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작성해 전달한 손 편지가 화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최근 코로나19와 관련, 침체에 빠진 도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전 직원들이 밤낮과 휴일을 반납하며 전사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에 이민우 이사장이 직접 직원 367명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 편지와 미니화분을 전달, 직원들을 격려하고 나선 것이다.

신속지원전담반 손영민 과장은 “격무로 힘든 직원들을 위해 손수 편지로 응원해주시는 이사장님께 너무 감사하다”며 “이사장님의 손 편지를 받고 힘을 내어, 아직 신청하고 지원을 기다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이사장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밤낮과 휴일을 반납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우리 재단의 전부인 직원들을 떠올리며 쓴 손 편지가 조금이나마 격무에 힘든 직원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코로나19에 따른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긴급 단기인력 253명 충원과 기존인력 재편성 등으로 구성된 신속지원전담반을 활용, 지난 4일 기준 10만6천518개 업체에 2조9천928억 원의 보증을 지원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지원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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