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청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이 직접 만든 면 마스크 지역 내 어르신께 기부
이천 청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이 직접 만든 면 마스크 지역 내 어르신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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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청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이 직접 만든 면 마스크 지역 내 어르신께 기부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청미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청미노인복지관에 방문, 소외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필터교체형 면 마스크 40개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청미청소년집이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에게 직접 만든 면 마스크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나누고, 더하기’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만든 마스크, 희망백신으로 함께 이겨내요!’라는 주제로 14세~19세 청소년 14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이 각 가정에서 한달여간 손바느질로 만든 면 마스크는 세탁해 재사용이 가능하며, 내부에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면 마스크 전달한 송희근(장호원고 2), 이상빈(장호원고 2), 이주환(장호원고 2) 학생들은 “못하는 바느질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드릴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저희가 만든 마스크를 사용해 건강하실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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