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통시장 내 즉석판매 제조ㆍ가공업소 지원사업 추진
광주시, 전통시장 내 즉석판매 제조ㆍ가공업소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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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전통시장 내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지원사업 추진

 

광주시는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통시장 내 즉석판매 제조ㆍ가공업소 식품 위생시설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대상은 전통시장 내 영업신고를 하고 조리시설을 갖춘 즉석판매제조ㆍ가공업소 9개소이며 지원범위는 천장ㆍ내벽ㆍ바닥ㆍ배수시설 등 시설개선 비용 또는 냉장ㆍ냉동고, 진열판매대 등 기초위생 관리에 필요한 장비구입 비용으로 각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위생시설 개선비용의 80%,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광주시, 전통시장 내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지원사업 추진
▲ 광주시, 전통시장 내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지원사업 추진

광주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이번 지원 사업으로 시설 개선을 통해 위생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키고 시민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아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전통시장의 식품위생은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식품취급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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