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복지센터 2차 봄산타 변신 긴급 심리지원키트 전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차 봄산타 변신 긴급 심리지원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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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지원키트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과 개학 연기로 가정 내 생활하는 위기 청소년을 위해 또다시 봄 산타로 변신했다.

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임시 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지난 3월13일부터 상담사들이 봄 산타로 변신해 위기가정 청소년 가정을 방문, 비대면으로 긴급 심리지원키트를 전달했다.

이어 8일에는 1차 봄 산타 프로젝트에 이어 위기 청소년들의 심리적 외상 예방과 지원을 위해 긴급 심리지원 키트와 식물 키우기 키트를 제작, 위기 청소년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2차 봄 산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긴급 심리지원 키트는 코로나19 예방과 심리지원 가이드북을 비롯해 상담사가 직접 작성한 마음의 편지, 손소독 티슈, 간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심리지원키트2
▲ 심리지원키트

또한 심리치료 효과가 뛰어난 식물 키우기 키트도 함께 제작해 전달, 위기 청소년들의 정서적 지지와 성취감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위기가정 청소년들의 우울감, 무기력증 등을 예방하고 무료한 실내활동에 활기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언제나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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