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지역 기업 후원ㆍ자원봉사자 제작 ‘함께 면마스크’ 지역아동센터에 기부
의왕지역 기업 후원ㆍ자원봉사자 제작 ‘함께 면마스크’ 지역아동센터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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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석호) 강사단과 자원봉사자들이 아동을 위한 ‘함께 면 마스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의왕시 내손동 한국전력공사 자재검사처 후원으로 최근 진행된 ‘함께 면 마스크’ 만들기 행사는 지역 아동을 위해 자원봉사센터 소속 왕바시 강사단과 손바느질팀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자원봉사센터는 재능기부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아동이 선호하는 마스크 색상과 얼굴형에 적절한 도안을 선정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자 20명과 함께 입체 면 마스크 200장을 만들어 지난 8일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11곳에 배부했다.

이번에 제작한 ‘함께 면 마스크’는 세탁해 재사용할 수 있으며 필터를 5매씩 동봉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홍석호 센터장은 “기업의 지역사회 후원과 자원봉사자의 정성으로 마련된 ‘함께 면 마스크’가 지역 아동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자원봉사 참여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의왕시자원봉사센터 마스크 만들기 기부-홍석호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왼쪽 두번째)
홍석호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왼쪽 두번째)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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