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1Q 매출 15억7천만 원…전년比 10.8% 증가
퓨쳐켐, 1Q 매출 15억7천만 원…전년比 10.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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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진단용 ‘피디뷰’와 알츠하이머 진단용 ‘알자뷰’ 매출 확대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 회사 퓨쳐켐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15억7천만 원, 영업손실 18억6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0.8% 증가했으나 적자 폭은 확대됐다.

퓨쳐켐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피디뷰’와 알츠하이머 진단용 ‘알자뷰’의 매출이 지난해 1분기보다 40.4% 늘어나며 외형 확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계열사 퓨쳐켐헬스케어의 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FDG) 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했다.

해외 진출 목적으로 전립선암 진단 신약 FC303과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임상시험을 늘리며 연구개발비가 증가해 영업손실은 늘어났다.

퓨쳐켐은 현재 전립선암 진단 신약 FC303의 국내 임상 1상을 종료하고 식약처에 제출할 결과 보고서를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전립선암 치료제 FC705는 식약처에 임상 1상 IND(신약시험계획)를 신청한 상태로 연내 임상을 개시할 방침이다.

퓨쳐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장이 침체된 중에도 제품 경쟁력에 기반해 매출 확대를 이뤘다”라면서 “전립선암 진단과 치료를 아우르는 핵심 파이프라인이 시장을 선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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