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전면 개편 추진…노후 콘텐트 및 운영서버 개선
인천시,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 전면 개편 추진…노후 콘텐트 및 운영서버 개선
  •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 입력   2020. 05. 18   오후 7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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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역 내 곳곳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의 추정분담금 정보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지난 2013년에 구축한 이 시스템은 주거환경개선사업, 주택재개발사업, 주택재건축사업 등 정비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개인별 분담금을 미리 추정·안내함으로서 시민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시는 오는 8월18일까지 종전 시스템의 낡은 콘텐츠 및 운영서버 등을 개선한다. 우선 공급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및 메뉴 개편하고, 컴퓨터·모바일 등 사용자 접속환경에 맞게 통합홈페이지 서비스가 가능한 반응형 웹을 구현한다.

또 장애인 노인 등 정보 소외계층이 웹사이트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해 개발하고, 그동안 시스템을 별도 관리한 것을 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인천시 통합클라우드시스템으로 이전·설치한다.

시는 추정분담금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편사업 초기단계부터 일선 군·구 담당자, 조합원, 정보화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메뉴구성 및 기능개발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자료 업데이트와 검증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용자 교육도 한다. 또 추정분담금 시스템 활용이 미숙한 시민을 위해 권역별 교육 및 사용매뉴얼을 동영상으로 제작 할 예정이다.

이효근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추정분담금 전면개편을 통해 사용자가 이용이 편리한 것은 물론 시민에게 신뢰성을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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