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수출입 업체, 4월 수출입 모두 2019년 동월 대비 감소
인천지역 수출입 업체, 4월 수출입 모두 2019년 동월 대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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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기업 4월 수출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인천세관에 따르면 4월 인천지역 기업의 수출입을 합친 총 무역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감소한 59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수출실적은 지난해 4월 대비 9.5% 감소한 29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출품 중에서는 기계류, 자동차 및 부품, 철강제품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반도체는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6억3천만달러), 미국(6억2천만달러), 유럽연합(3억6천만달러), 베트남(2억달러), 일본(1억6천만달러), 대만(1억5천만달러) 순으로 많았다.

품목별로는 전기·전자(6억2천만달러), 화공품(4억8천만달러), 기계류(4억5천만달러), 자동차 및 부품(4억1천만달러), 철강(4억달러) 순이였다.

수입실적은 29억7천만달러로 지난해 4월 대비 21.9% 감소했다. 연료와 전기·전자의 수입은 감소했지만, 기계류와 화공품의 수입은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5억2천만달러), 미국(3억7천만달러), 대만(2억6천만달러), 일본(2억6천만달러), 호주(2억5천만달러), 러시아(1억7천만달러), 유럽연합(1억6천만달러), 중동(1억5천만달러) 순을 보였다.

품목별 수입액은 연료가 7억4천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전기·전자(6억8천만달러), 광물(2억5천만달러), 기계류(2억5천만달러), 화공품(1억9천만달러)이 뒤를 이었다.

김보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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