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걷다 느끼다 쓰다-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글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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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느끼다 쓰다 / 이해사 著 / 모아북스 刊

직장인이 부담 없이 책 쓰기에 접근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글쓰기의 기초, 좋은 글의 요건, 내 책 출간하기 등을 담았다.

저자는 시간이 없는 일반인이 책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질문에 남들보다 좀 더 부지런해야 한다고 답한다. 시간을 쪼개서 책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뽀모도로 시간관리법(Pomodoro Technique)을 글쓰기에 적용해 하루 1시간씩 글을 써서 한 달에 책 한 권 분량을 쓰는 법을 알려준다.

이와 함께 좋은 글이 갖춰야 할 조건, 작가가 지녀야 할 마음자세와 태도, 베스트셀러의 분석을 통한 좋은 책의 기준, 글쓰기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자세 등을 빼놓지 않고 담았다. 이 책은 평범한 생활인이 글을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친절하고 상세한 글쓰기 지침이 될 것이다.

저자 이해사(본명 김욱)는 작가, 지식재산 큐레이터, 사회적 활동가이며 직장인이다. 죽기 전까지 책을 쓰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며 질에서 양이 나온다는 철칙을 굳게 믿는다. 세종시에 살며, 주말마다 전국을 여행하며 책 쓰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과천외국어고등학교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YTN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저서로는 ‘책쓰기가 만만해지는 과학자 책쓰기’, ‘기술은 어떻게 사업화 되는가’, ‘기술사업화는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 등이 있다. 값 1만5천 원.

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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