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성호 의원,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선정
민주당 정성호 의원,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2일 국회에서 열린 2019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에서 민주당 정성호 의원(왼쪽)이 문희상 국회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성호 의원 제공
▲ 22일 국회에서 열린 2019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에서 민주당 정성호 의원(왼쪽)이 문희상 국회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성호 의원 제공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2019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에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은 국회가 각 분야의 전문가가 포함된 ‘우수입법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 중 우수법안을 선정하는 입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우수 법안으로 선정된 정성호 의원의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수형자의 교정교화를 위한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집행하기 위해 법원·검찰·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설치·운영하는 골자의 법안이다. 지난해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는 그동안 고질적으로 지적된 교정시설 과밀수용 해소, 재범방지를 위한 교육·훈련과 사회복귀, 수용자 인권개선 등을 위한 정책을 집중 추진 중에 있다.

정성호 의원은 “형집행법 통과로 뒤쳐진 교정행정을 선진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21대 국회에서도 재범률을 낮추고 범죄로부터 개인과 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입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우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